식당리뷰🍜

합정역 지하철 분식집 ‘BAB JOULE’|출근길 아침으로 딱 좋은 곳

돈도 안벌면서 먹고 싶은건 많은 먹짱 이야기 2025. 12. 26. 14:40
합정역 지하철 내부에 위치한 분식집 ‘밥줄’.
회사 다닐 때 출근 전 아침으로 자주 이용했던 곳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떡볶이·어묵·김밥 메뉴가 잘 갖춰져 있다.

📍시간 및 가게정보

영업시간: 07:00 ~ 22:00
매주 일요일 고정휴무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지하 55 합정역 지하1층 238-104호
위치: ②호선 ⑥호선 합정역
전화번호: 010-7359-6110

지하철 역사 안에 있어서 비 오거나 추운 날에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메뉴 구성|"특히" 아침으로 먹기좋은 구성

메뉴는 분식집에서 기대하는 기본 구성에 충실하다.

  • 김밥
  • 계란 1알(800원/한개도 판매한다)
  • 빨간오뎅
  • 일반어묵

김밥은 꼬마김밥이라 크지 않아 아침 대용으로 어묵국물과 같이 먹기 딱 좋다.
밥 양이 과하지 않고 속도 단순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스타일.
특히 아침 시간대에는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들어가서 출근 전에 들르기 좋았다.

 

🪑내부 분위기|🚉지하철 분식집 특유의 빠른 동선

밥줄은 지하철 안 분식집답게
테이블 위주의 매장은 아니고, 포장과 간단한 식사에 최적화된 구조다.

주방과 진열대가 바로 보이는 구조라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고,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릴 일도 거의 없다.

 

주문–결제–수령까지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받아 나올 수 있다.

🍴맛 후기|특별하진 않지만 종종 생각나는 맛

밥줄의 맛은
“와, 미쳤다” 타입은 아니고
적당히 자극적인 분식 맛에 가깝다.

떡볶이는 많이 맵거나 달지 않고
어묵국물은 뜨끈하고 든든한게 나의 아침해장을 많이 도와주었다.

특히 빨간어묵 맵고 엄청난 자극적인맛에 꾸준하게 인기가 많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합정역 근처 출근하는 직장인
  • 아침에 간단히 먹을 곳 찾는 사람
  •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기 싫을 때
  • 빠르게 먹고 이동해야 하는 일정일 때

나의 픽 👌

나의 고정픽은 계란(₩800원)이다

계란 1개만 시키면 떡 1개 내지 2개정도 같이 주시는데

자다 일어난지 얼마안된 아침메뉴로 계란과 오뎅국물은 환상의 조합이다

📊🌟총평

합정역 지하철 안 분식집 밥줄
특별한 맛집이라기보다는
출근길에 항상 거기 있어서 고마운 곳이다.

합정역에서
아침이나 간단한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면
한 번쯤은 충분히 선택할 만한 분식집이다.

 

 

밥줄 합정역점

서울 마포구 양화로 지하 55 합정역 지하1층 238-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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